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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1' 알티, 역시 히트메이커…스윗vs냉철 심사 "프로듀서 참여 영광"

작성일: 2022.10.22 12: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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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티. 출처| 엠넷 '쇼미더머니 11' 방송 캡처
▲ 알티. 출처| 엠넷 '쇼미더머니 11'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알티가 다크호스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11'에서 알티는 1차 예선전 속 스윗함과 냉철함을 오가는 프로듀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프로듀서 군단 중에서도 가장 베일에 싸인 심사위원이었던 알티는 지원자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몰입하고 집중하며 참가자들의 역량을 최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따뜻한 인사로 참가자들을 매너 있게 배려 하면서도 그들의 실력을 단박에 꿰뚫어 보며 선을 긋는 냉철한 심사를 이어 나갔다.

참가자 중 허성현의 랩을 들은 알티는 "오늘 본 사람 중에 제일 잘했어요. 목걸이 가져가시면 됩니다. 너무 잘했어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허성현 씨가 잘하는 것도 잘하는 건데 스타성이 느껴졌어요. 저 친구 데리고 일 한번 내보고 싶어요. 목소리가 잘생겼어" 라며 재치 있는 심사평을 남겼다.

특히 알티는 훈훈한 비주얼로도 주목받았다. 그는 '쇼미더머니11' 방송 직후 자신의 SNS에 " '쇼미더머니11' 첫 방송 잘 보셨나요! 훌륭한 분들과 함께 이번 시즌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어요! 앞으로 다양하고 멋있는 음악을 승이(저스디스)와 함께 들려드릴 테니 저스디스X알티 팀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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