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연아♥' 고우림, 직접 부른 결혼식 축가의 의미…'또 다른 삶에서' 감동

작성일: 2022.10.23 05:0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피켜퀸 김연아(32)와 포레스텔라 고우림(27)의 아름다운 결혼식이 화제다. 특히 고우림이 직접 포레스텔라와 축가를 불러 결혼식의 의미를 더했다. 

김연아 고우림의 결혼식은 2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피겨퀸' 불리는 한국 대표 스포츠 스타와 전도유망한 훈남 성악가 겸 팝페라 가수의 만남에 이목이 온통 쏠렸다. 

김연아와 고우림의 동시 입장부터 신랑이 직접 나선 축가, 예식이 끝난 뒤의 뽀뽀 기념촬영까지 모든 순간이 화제를 모았다. 비공개로 열린 결혼식임에도 하객들이 올린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선남선녀 부부의 이같은 모습이 순식간테 퍼져나갔다. 

이날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라가 불렀다. 강형호 배두훈 조민규는 물론 신랑 고우림까지 함께 축가에 나서 결혼식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들이 축가로 택한 곡은 이탈리아어 노래 'In Un'altra Vita'(또 다른 삶에서). 또 다른 삶 속에서 영원한 삶을 노래하는 희망과 사랑의 노래다. 

이는 포레스텔라가 2017년 '팬텀싱어2'에서 우승할 당시 결성 후 결승 무대에서 처음 불렀던 곡으로 이들의 첫 앨범에도 수록됐다. 고우림에게도, 또 부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될 김연아에게도 의미있는 노래로 축하를 전한 셈이다.

▲ 김연아 고우림 결혼식. 출처|인스타그램
▲ 김연아 고우림 결혼식. 출처|인스타그램

이날 결혼식에서 하얀 베일을 그리운 김연아와 연미복 스타일 예복을 택한 고우림은 손을 잡은 채 버진로드를 걸어 동시 입장했다. 결혼식이 끝난 뒤 두 사람이 입을 맞추는 장면도 사진과 영상 등으로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연아와 인연을 맺었던 스포츠 스타들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했다. 

5살차 연상연하 커플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이 됐다. 3년간의 교제 끝에 이날 결혼식을 올렸다.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 김연아 고우림 웨딩사진. 제공|비트인터랙티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