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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재력가 父 위해 '효자조작단' 결성…레미콘 회장단과 족구→긴급 작전수정('미우새')

작성일: 2022.10.23 10:3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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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BS '미운우리새끼'
▲ 제공|SBS '미운우리새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지난주 방송 최초로 공개됐던 ‘탁재훈 아버지’ 팀과 ‘미우새’ 아들이 위험천만한 족구 대결에 나선다.  

앞서 탁재훈은 재력가 아버지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씨는 국민레미콘 회장으로, 그가 운영하는 회사는 연 매출 1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23일 방송에서 탁재훈과 함께 ‘미우새 효자 조작단’으로 똘똘 뭉친 김준호, 김종국, 김종민, 허경환은 족구 대결에 앞서 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리기 위한 치밀한 작전을 세운다. 그 작전은 바로, 아버지 팀을 상대로 ‘극적인 패배’를 당하는 것. 특히, 족구 경기에 앞서 그들만의 수신호까지 정하면서 비장한 모습으로 경기장에 들어선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올해 ‘80세’ 탁재훈의 아버지와 ‘6-70대’ 팀원들로 구성된 레미콘 회장단 팀의 깜짝 족구 실력에 아들들은 모두 당황한다. 이에 탁재훈은 아들들에게 “작전이고 뭐고 일단 이기자” 며 작전을 긴급 수정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 제공|SBS '미운우리새끼'
▲ 제공|SBS '미운우리새끼'

뿐만 아니라, 위기를 느낀 ‘미우새’ 아들들은 결국, 상상을 초월하는 ‘치사한 방법’ 까지 총동원한다. 이 모습을 본 '모벤져스'는 결국 박장대소하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또한 잠시 후, 치열한 경기 끝에 모두가 얼어붙은 사건이 벌어져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탁재훈의 부탁으로 아들들은 재훈이 진행을 맡은 레미콘 협회 행사 자리에도 참석하게 된다. 허경환의 축하 공연 이후 궁지에 몰린 탁재훈은 급하게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고.

‘미우새 효자 조작단’의 아슬아슬한 ‘공조’는 23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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