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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도 단 음식 집착→2살 동생에 폭력까지…4살 딸에 국제부부 SOS('우아달')

작성일: 2022.10.24 10:50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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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달 리턴즈' 방송 장면. 제공| SBS 플러스
▲ '우아달 리턴즈' 방송 장면.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에서 달콤한 음식에 집착하며 폭력 성향을 보이는 아이를 두고 국제부부의 갈등이 폭발한다.

24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이하 '우아달 리턴즈') 3회에는 인형 같은 외모와 달리 불만이 생기면 곧장 화내며 돌변하는 4살 여자아이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러시아에서 태어난 주인공 아이는 한국으로 온 이후 목욕이 힘들 정도로 심한 아토피가 생겼다. 아토피 때문에 간식을 줄 때도 "둘째는 되고 첫째는 안 된다"는 말에 아이의 불만이 폭발한다. 

두 살 터울 남동생에게 특히 공격적인 아이는 달콤한 음식에 집착하며 몰래 서랍을 뒤져 간식을 꺼내 먹는다. 

이에 "아토피 증세가 심하니 단 음식을 제한해야 한다"는 아빠와 "조금 주는 건 괜찮다"는 엄마가 대립한다. MC 이현이는 "일관되지 않은 훈육방식 때문에 아이가 혼란스러울 것 같다"라고 말한다. 

최치현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이대로 두면 아이가 엄마를 믿지 않게 된다"라고 말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또 " 만 3세밖에 안 되는 아이가 계속 거절을 겪으면 애정결핍으로 이어진다"라고 말한다. 

폭력적인 떼쓰기와 간식집착을 가진 아이의 사연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우아달 리턴즈'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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