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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루 "윤형빈 첫 인상? 덩치에 겁먹었지만…알수록 따뜻"

작성일: 2022.10.24 14:52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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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블루. 제공|제이스타엔터테인먼트, 윤소그룹
▲ 에이블루. 제공|제이스타엔터테인먼트, 윤소그룹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신인 그룹 에이블루가 소속사 수장인 윤형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에이블루 멤버 원준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윤형빈 소극장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소속사 수장 윤형빈에 대해 "덩치카 커서 처음 뵀을 때 '너무 무서운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준은 "대표님은 지낼수록 따뜻함이 느껴졌고, 멤버들이 마음을 열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줬다"고 덧붙였다.

윈엘은 윤형빈이 멤버들을 존중하며 많은 점을 알려주고 있다고 전했다. 윈엘은 "저희가 아직 아마추어 같은 모습이 있어서 언행 부분에서 작은 실수로 논란이 될 여지가 아직 있다. 하지만 대표님이 무조건 막지 않고 함께 대화를 하며 저희가 잘 모르는 선과 기준을 잘 잡아주고 있다"면서 "그래서 대표님이 조언하면 반발심이 생기지 않고 마음으로 이해하게 한다"고 했다.

이에 윤형빈은 "너무 선을 넘는다 싶으면 체육관으로 부르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블루는 개그맨 윤형빈이 수장으로 있는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에서 본격적으로 제작한 아이돌 그룹이다. 리더 윈엘을 비롯해 유, 성수, 원준, 온, 석준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갖췄다.

에이블루는 23일 오후 12시 데뷔 앨범 '컬러_더 스타트'(Color_the star) 음원을 공개했고, 24일 온·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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