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성민 "'형사록' 촬영 덕분에 당뇨 수치 정상…많이 뛰었다"

작성일: 2022.10.25 12:10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형사록' 메인 포스터, 제공| 디즈니 플러스
▲ '형사록' 메인 포스터, 제공| 디즈니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이성민이 '형사록' 촬영 덕분에 당뇨 수치가 정상이 됐다고 밝혔다.

이성민은 25일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형사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성민은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 액션이 많아서 힘들었다. 특히 굉장히 많이 뛰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잘 먹고 다녔다.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한동화 PD는 "이성민 선배가 당뇨끼가 있었는데, 촬영 중 많이 뛰어다녀서 당뇨끼가 없어졌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듣고 있던 이성민은 "제가 당뇨 환자는 아니다. 당 수치가 높은 편이었다. 어느날 병원에 갔는데 당 수치가 정상이 됐더라. 의사 선생님이 '요즘 운동하느냐'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운동은 안 하고 요즘 촬영 중이다. 많이 뛰고 있다'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이성민은 자신이 연기한 김택록 캐릭터에 대해 "택록은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나이가 많은 형사다. 유능한 형사였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택록은 작은 병을 앓고 있다. 과거 젊은 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공황 증새를 앓고 있다. 무엇보다 동료들이 다치거나 동료들이 피해 입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 택록(이성민)이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이성민을 비롯해 진구, 경수진,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 시리즈와 '38 사기동대', '나빌레라' 등의 한동화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26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