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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자산가' 황현희 "개그맨 시절 수입, 일 안해도 들어와"('돌싱포맨')

작성일: 2022.10.26 09: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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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희. 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 황현희. 출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00억 자산가의 여유를 보였다. 

황현희는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 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개그맨 시절 수입은 일 안해도 들어온다"라고 밝혔다. 

황현희는 100억 자산가 소개와 함께 '돌싱포맨'에 등장했고, 탁재훈은 "그때 돈 없었잖아. 그때 거지였잖아 너"라고 공격했다. 탁재훈의 말에 황현희는 "형이 거지였지"라고 받아쳤고, 김준호는 "돈이 있어?"라고 물었다.

황현희는 "일을 안해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다"라며 "개그맨 할 때 수입은 준호 형이 대충 알고 있을 거다. 개그맨 시절 수입은 아무 일 안해도 매달 들어온다. 그런 구조를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노동 없이도 수입을 벌어들인다는 황현희의 설명에 탁재훈은 "부럽다"라고 했고, 김준호는 "형의 꿈"이라고 했다. 

황현희는 "이 일로 평생 먹고 살 줄 알았는데 2014년에 재미가 없다고 '개그콘서트'에서 나가라고 하더라"라며 "2년 공부하고 투자 전문가가 됐다. 10년 동안 했던 일이 없어진 거니까 6개월 동안 은둔형 외톨이처럼 지냈다. 얼굴만 알려진 한물간 개그맨으로 살아야 하나, 저희끼리 고급 거지라고 했다"라고 당시의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통장을 한 번 들여다 봤다. 통장의 돈은 소유할 수 있는 거였다. 일은 소유 못한다. 여러분들도 술 한 잔 먹고 실수 하면 이 방송 없어진다"라고 날카롭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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