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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신박한 정리2' 녹화 중 오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의뢰인"

작성일: 2022.10.26 17:23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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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제공| tvN
▲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신박한 정리' 녹화 중 폭풍 눈물을 흘린다. 

2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이하 '신박한 정리2') 7회에서는 '부모님이 사는 17평 작은 집에 결혼했던 언니가 돌아왔다'는 절박한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이지영 공간 크리에이터는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의뢰인"이라며 깜짝 놀란다. 사연처럼 의뢰인의 집은 부모님의 짐과 언니의 짐이 합쳐져 한 지붕 아래 두 집 물건이 섞인 투머치 하우스다. 옷 둘 곳이 없어 커튼봉을 활용해 만든 행거에서 이미 포화상태가 된 옷장 안, 뜬금없는 장소에 있는 김치냉장고까지 감당하기 힘들 만큼 불어나버린 짐더미로 인해 의뢰인의 집은 발 디딜 틈 없이 물건으로 꽉 차있다.

그런 가운데 이영자가 녹화 도중 의뢰인의 절박한 사연에 뜨겁게 눈물을 흘렸다고 해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천연덕스러운 입담과 유쾌한 웃음으로 항상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왔던 이영자이기에 그녀의 눈물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과연 이영자와 이지영 공간 크리에이터는 신박한 정리로 7번째 의뢰인에게 행복을 찾아줄 수 있을지, 7번째 의뢰인의 "다 같이 식탁에서 밥 먹고 싶어요"라는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지 투머치 하우스에 생길 신박한 변화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신박한 정리2: 절박한 정리' 7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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