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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REVIEW] '호날두 쐐기골' 맨유, 셰리프에 3-0 완승

작성일: 2022.10.28 05:5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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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쐐기포로 3점 차 완승을 거뒀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쐐기포로 3점 차 완승을 거뒀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대회 4연승을 기록하면서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에서 셰리프를 3-0으로 꺾었다.

맨유는 대회 4연승을 달렸다. 5경기에서 4승1패(승점12점)로 레알 소시에다드의 뒤를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

지난 19일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경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일찌감치 경기장을 떠나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 등 등 논란을 일으켰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 출전 명단에 복귀. 이날 선발 출전한 점에 눈에 띄었다.

맨유는 셰리프를 상대로 홈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상대를 몰아붙였다.

끝내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을 마쳤다. 4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도움을 받아 디오고 달롯이 헤딩골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후반전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선제골을 넣었던 달롯을 비롯해 안토니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카세미루 등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이러한 교체술도 적중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안토니와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투입된 마커스 래시포드가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정확하게 머리를 맞추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뒤이어 호날두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36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높은 크로스를 호날두가 머리로 밀어 넣었지만 막심 코발 골키퍼가 이를 쳐냈다. 하지만 공은 그대로 앞으로 흘렀고, 호날두가 다시 한번 슈팅을 시도하며 결국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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