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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일상 멜로디를 찾아서…'2022 인천시티팝' 6곡 최종 선정

작성일: 2022.10.28 16: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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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인천시티팝'. 제공| 루비레코드
▲ '2022 인천시티팝'. 제공| 루비레코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022 인천시티팝' 최종 6곡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2 인천시티팝'을 통해 인천 대표 뮤지션 8팀, 대표곡 6곡을 최종 선정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루비레코드가 주관한 '2022 인천시티팝'은 도심 속 일상 멜로디를 주제로 열린 시민 창작 가요제다. 대중성을 겸비한 창작곡 발굴과 아마추어 뮤지션에게 노래 제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2회를 맞이한 대회 예선에는 170여 팀의 지원자가 몰렸다. 9월 26일 진행된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2팀이 선정됐다. 

본선 결과 작사, 작곡 부문 수상곡 '서머 시티 나이트', '아웃사이드'를 부를 가창자로 수정과 웨인이 뽑혔고, 싱어송라이터 부문에는 916 '원더', 마시안러브 '위드 유', 뮤츠츠 '하이웨이', 은호수 '가장 가까운 바다'가 선정됐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해보다 수준 높은 곡들이 많아 본선을 보는 내내 즐거웠다. MZ 세대만의 톡톡 튀는 노랫말과 누구나 쉽게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6곡의 노래가 일반 음악팬들에게 어떻게 다가설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종 선정곡은 11월부터 음원, 음반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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