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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3경기 무승' 부진 빠진 토트넘… '본머스 킬러' 손흥민이 구할까

작성일: 2022.10.29 15:55 나용균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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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나용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공식전 3경기 무승의 토트넘이 본머스 원정을 떠납니다.

최근 토트넘 팬들의 아쉬움은 절정에 달해있습니다. 이번 시즌 내내 토트넘에 꼬리표처럼 붙어있는 경기력 논란 때문인데요.

현재 리그 3위, 챔피언스리그 D조 선두에 오르며 이번 시즌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토트넘. 하지만 손케 듀오를 도와줄 히샤를리송과 데얀 쿨루세프스키의 부상, 이반 페리시치와 에메르송 등 윙백들의 아쉬운 활약, 센터백 라인의 수비 불안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요.

아쉬운 경기력에도 좋은 결과를 내던 토트넘은 결국 최근 이러한 문제점들을 드러내며 결과를 잡지 못했고, 현재 공식전 3경기 연속 무승에 빠져 있습니다. 부진에 빠진 토트넘은 8번의 본머스전에서 5골을 넣은 본머스 킬러 손흥민의 발끝이 살아나길 바라고 있는데요. 최근 침묵이 길어지고 있는 손흥민이 오랜만에 만난 본머스를 상대로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홈팀 본머스는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3경기 연속 무승에 빠져있습니다. 시즌 초반 팀의 승격을 만든 스콧 파커 감독을 경질한 뒤 게리 오닐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하며 화제를 모았던 본머스. 오닐 임시 감독은 곧바로 팀을 위기에서 탈출시켰지만 다시 한번 부진의 늪에 빠지며 현재 리그 14위에 위치해있습니다.

본머스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는 오는 29일 밤 11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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