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바쳐 마련한 용산 아파트 날려"…서유리, 로나 유니버스 지분 사기 당했나 '충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20대부터 30대 모든 걸 바친 로나 유니버스에 지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충격 고백을 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내가 20대, 30대 때 내 모든 걸 바쳐서 마련한 용산 아파트가 있다. 그 아파트를 로나 유니버스에 털어넣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로나 유니버스에 지분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다더라. 내가 지금까지 대주주인 줄 알았는데 빈털털이다"라고 울먹였다.
이어 "물어봤는데 지분이 없다. '네 돈으로 사업하셨어야죠'라더라. 내 돈으로 사업 했는데 내 지분은 다 어디갔느냐. 사기 당한 것이냐"며 "남는 게 하나도 없다. 돈도 없고 믿었는데 다 뒤통수를 맞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얘기를 다 안 듣고 병길에게 인감 달라그러면 인감 주고, 도장 달라면 도장 주고 그랬다. 아무 것도 모르고 바보 같다. 다 내 잘못이다"라며 "갑상선 뗄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다시 할 자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지난 4월 남편 최병길PD와 함께 버추얼 아이돌그룹 매니지먼트 및 버추얼 인플루언서 MCN 통합 신사업 로나 유니버스를 함께 론칭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버추얼 유튜버로 데뷔한 로나(서유리)를 주축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서겠다는 포부였다.
그러나 서유리는 지난달 말 로나유니버스 내부 회의 유출 등 내부에서 사건들로 "더이상 로나로서 방송을 진행하지 않겠다"며 활동 마무리 소식을 전했고, 이후 지분 관계를 접하고 이같은 의혹까지 제기하게 됐다. 서유리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로나유니버스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부인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