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필라델피아 5홈런 vs 휴스턴 5안타, 압도적 힘 차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홈런군단 필라델피아가 월드시리즈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2일(한국시간) 홈구장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7-0 대승을 거뒀습니다.
홈런 5방을 앞세운 선 굵은 야구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 리드를 잡았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홈런 공장이 힘차게 돌았습니다.
1회 4번타자 브라이스 하퍼가 선제 2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응원 열기가 뜨겁기로 소문난 필라델피아 팬들이 열광합니다.
2회에는 알렉 봄과 브랜든 마시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4-0으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경기는 5회 필라델피아 쪽으로 완전히 기웁니다. 카일 슈와버의 2점 홈런에 이어 숨 고를 틈도 없이 리스 호스킨스가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는 정규시즌 8경기에서 단 4개의 홈런만 내줬는데, 이번 3차전에서 역대 최초 월드시리즈 1경기 5피홈런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썼습니다.
필라델피아는 3차전이 1일에서 2일로 연기된 효과를 누렸습니다. 선발투수가 노아 신더가드에서 레인저 수아레스로 바뀌었고, 수아레스는 5이닝 무실점으로 선발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4차전에서는 필라델피아 애런 놀라, 휴스턴 크리스티안 하비에르가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