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L REVIEW] ‘SON 부재 아쉬움’ 토트넘, 리버풀에 1-2 석패…살라 멀티골

작성일: 2022.11.07 03:20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멀티골을 터트린 모하메드 살라.
▲ 멀티골을 터트린 모하메드 살라.
▲ 수차례 선방쇼를 펼친 알리송 베케르.
▲ 수차례 선방쇼를 펼친 알리송 베케르.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결정력이 아쉬웠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5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2로 졌다.

이날 결과로 토트넘은 8승 2무 4패 승점 26으로 4위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5승 4무 4패 승점 19로 8위에 뛰어올랐다.

홈팀 토트넘은 3-5-2를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안와골절로 결장한 손흥민 대신 이반 페리시치를 해리 케인과 투톱에 배치했다.

라이언 세세뇽,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이브 비수마, 로드리고 벤탄쿠르, 에메르송 로얄이 중원에 포진했다. 벤 데이비스,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가 스리백에 섰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리버풀은 4-1-2-1-2로 맞섰다. 다윈 누녜스와 모하메드 살라가 투톱에 섰고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뒤를 받쳤다. 티아고 알칸타라, 파비뉴, 하비 엘리엇이 미드필더를 맡고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판 다이크, 이브라힘 코나테,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스리백에 포진했다. 골문은 알리송 베케르가 지켰다.

전반 11분 리버풀의 선제골이 터졌다. 살라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요리스도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토트넘도 위협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15분 페리시치의 헤더가 알리송을 맞고 골대를 강타했다. 호이비에르의 슈팅마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원정팀 리버풀의 추가골이 터졌다. 살라가 40분 다이어의 실책을 틈타 멀티골을 터트렸다. 감각적인 칩슛으로 요리스 키를 넘겼다. 전반전은 리버풀이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 토트넘에 추격골을 안긴 해리 케인.
▲ 토트넘에 추격골을 안긴 해리 케인.

후반전 초반은 토트넘 흐름이었다. 5분 페리시치의 문전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다이어의 크로스는 알리송이 가까스로 쳐냈다.

토트넘이 변화를 줬다. 23분 맷 도허티와 데얀 클루셉스키가 세세뇽과 에메르송 대신 투입됐다.

곧바로 토트넘의 만회골이 터졌다. 25분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클루셉스키는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리버풀을 계속 몰아쳤다. 44분 페리시치의 날카로운 크로스는 골문 왼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리버풀은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며 토트넘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