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출전 불가' 토트넘 한 명도 없다…EPL 이주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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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안방에서 리버풀에 무릎을 꿇었다.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시간)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일정이 끝난 이후에 이주의 팀 11명을 알렸다. 4-3-3 포메이션에 다양한 선수들이 들어갔지만 토트넘 출신은 한 명도 없었다.
공격에 모하메드 살라, 윌프레드 자하, 미토마가 뽑혔다. 살라는 토트넘전에서 전반 11분과 전반 40분에 멀티골을 기록했고 토트넘 2-1 승리에 일등 공신이었다. 'BBC'는 "토트넘은 살라에게 실점을 회복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경기 내내 일관성은 없었지만, 살라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짚었다.
미드필더는 서머빌, 애덤 랄라나, 제임스 메디슨, 케빈 더 브라위너였다. 'BBC'는 "더 브라위너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에 득점을 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이후에 주말 귀중한 승점을 따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알렸고, "레스터 시티 팬들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패닉 증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메디슨의 기량은 뛰어났다"라며 메디슨에게 박수를 보냈다.
수비는 키어런 트리피어, 윌리엄 살라바, 루카스 뒤뉴였다. 모두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널, 애스턴 빌라에서 맹활약한 선수다. 애스턴 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압하며 분위기 반등을 했는데 "25야드 거리에서 다비드 데 헤아를 뚫을 때 뒤뉴의 프리킥이 필요했다. 훌륭한 선수이며 우나이 에메리 신임 감독에게 눈 도장을 제대로 찍었다"고 알렸다.
골키퍼는 리버풀 알리송이었다. 매체는 "리버풀에 토트넘 원정 경기는 까다로웠다. 하지만 알리송 같은 골키퍼가 있다면 경기가 훨씬 쉬워진다. 최고 수준의 골키퍼"라고 칭찬했다.
한편 토트넘은 손흥민이 안와골절로 잔여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이다. 데얀 클루셉스키 등이 포함됐지만 리버풀을 넘지 못했다. 해리 케인이 만회골을 넣었는데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반등을 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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