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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이청용‧기성용과 캠핑 떠난다…방송 최초 동반 출연('나의 월드컵')

작성일: 2022.11.08 14:4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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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구자철의 나의 월드컵' 구자철, 이청용, 기성용. 제공| KBS
▲ KBS1 '구자철의 나의 월드컵' 구자철, 이청용, 기성용.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KBS 신임 해설위원 구자철이 가장 절친한 '쌍용' 기성용, 이청용 즉, '쌍용'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KBS1는 오는 14일과 15일 오후 2시 10분 2022 카타르월드컵 특집 '구자철, 나의 월드컵'을 방송한다. 

현역 선수로서 KBS 신임 해설위원으로 발탁된 구자철은 앞서 KBS의 카타르월드컵 기자간담회에서 "기성용, 이청용과 셋이서 여행을 가기로 했다"고 돈독한 '삼총사'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 세 사람의 여행 이야기는 낭만적인 가을 풍경과 함께 '구자철, 나의 월드컵'에 담길 예정이다. 축구선수로서 '최신 월드컵'인 지난 세 차례의 월드컵을 경험한 이야기, 다같이 뛰었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추억담 등을 전한다.

국가대표팀에서는 함께 뛰었지만, 단 한 번도 방송에서 ‘완전체’로 뭉친 적이 없는 세 친구는 이번 '구자철, 나의 월드컵'을 통해 처음으로 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청용은 "이 둘과는 같이 안 하려고 했는데"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2 카타르월드컵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1일에 개최된다. 대한민국은 H조로 편성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한 조에서 대결할 예정이다. 카타르월드컵 특집 '구자철, 나의 월드컵'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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