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철구와 공개 연애' 팥순 "돈 받고 연애한 적 맹세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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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인터넷 방송인 BJ철구와 공개 연애를 시작한 BJ팥순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입을 열었다.
14일 팥순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을 통해 "현재 나오고 있는 여러 가지 추측 글과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팥순은 "저는 방송을 하기 전 일반인 시절에 아프리카 소개팅 방송이라는 곳에서 소개팅한 적이 있다.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하게 되었고 점점 BJ의 팬이 되어 팬심으로 별풍선도 쏠 정도로 자주 보게 됐다"면서 "그곳에서 남자친구를 사귀어 교제한 적도 있다. 가벼운 만남이 아닌 진지하게 수개월간 만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이후 그 소개팅 방송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고 이미지가 좋지 않은 곳이었다는 말들이 많이 올라왔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았고 물론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날조와 추측 글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도 맞다"고 했다.
팥순은 소개팅을 한 건 사실이라면서 "BJ를 팬심으로 좋아했고 도와주고 싶었다. 다만 이성과 연결이 되는 과정에서 BJ에게 돈을 받았거나 무언가 대가를 받았다는 것과 연결이 된 이성을 만나 돈을 받고 교제를 한 적은 하늘에 맹세코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에서 당당히 말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며 항간에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바로 잡았다.
그는 "창피한 과거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나쁜 짓을 하고 불법을 저지른 적은 정말 없다"고 강조하며 "제가 BJ가 아니었던 시절 했던 철없는 행동들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철구)오빠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처신 잘하며 살겠다.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실망하셨을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한편 팥순과 철구는 지난 9일 방송을 통해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BJ팥순 글 전문이다.
팥순입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여러 가지 추측 글과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방송에서 말했듯이 저는 방송을 하기 전 일반인 시절에 아프리카 소개팅 방송이라는 곳에서 소개팅한 적이 있습니다. 호기심과 재미로 시작하게 되었고 점점 BJ의 팬이 되었고 팬심으로 별풍선도 쏠 정도로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남자친구를 사귀어 교제한 적도 있습니다. 가벼운 만남이 아닌 진지하게 수개월간 만났습니다.
위 내용이 어제 방송에서 말한 내용입니다.
그 이후 그 소개팅 방송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왔고 이미지가 좋지 않은 곳이었다는 말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았고 물론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날조와 추측 글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도 맞습니다.
제가 소개팅을 한 건 맞습니다. BJ를 팬심으로 좋아했고 그래서 도와주고 싶었고 다만 이성과 연결이 되는 과정에서 BJ에게 돈을 받았거나 무언가 대가를 받았다는 것과 연결이 된 이성을 만나 돈을 받고 교제를 한 적은 하늘에 맹세코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에서 당당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 소개팅만 하는 방이라기보다는 방송에서 남녀 간이 연결되는 과정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재미난 콩트들이 많았고 그걸 보는 재미에 빠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카톡을 통해 제가 커플 성사되면 기프티콘을 전해달라는 내용의 자료는 제가 보낸 카톡이 아니고 다른 시청자가 저를 사칭한 허위 사실입니다.
소개팅 방송 채팅창에서 커뮤니티 단어를 사용한 적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장난으로 쓴 단어였고 절대 사이트에 들어가 활동한 적은 없습니다.
많이 창피한 과거이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나쁜 짓을 하고 불법을 저지른 적은 정말 없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 말고도 터무니없는 날조들이 너무 많이 생성되고 있고 저를 포함한 제 가족, (철구)오빠의 가족들한테까지 성 드립 및 패드립(패륜적 농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발 그만 멈춰주세요.
제가 BJ가 아니었던 시절 했던 철없는 행동들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철구)오빠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처신 잘하며 살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실망하셨을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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