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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정채연 "롤모델 전지현·손예진·한효주, 친해지고 싶어요"[인터뷰③]

작성일: 2022.11.15 12:50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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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채연. 제공|BH엔터테인먼트
▲ 정채연. 제공|B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정채연이 롤모델로 전지현, 손예진, 한효주를 꼽았다.

정채연은 15일 오전 서울 논현동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진행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종영한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이 바뀐 뒤 후천적 금수저가 되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정채연은 극 중 부잣집 딸이지만 정의감 넘치는 나주희 역을 맡았다. 나주희는 황태용(이종원)의 약혼녀로 황태용의 삶을 사는 이승천(육성재)과 인연이 엃힌 동시에 집안의 몰락을 겪고 많은 우여곡절을 겪는다. 

최근 정채연은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알렸다. 배우로서 롤모델을 묻자 정채연은 "전지현, 손예진, 한효주"를 꼽았다. 정채연은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들"이라며 "세 선배님들이 다양한 작품을 하며 오래 연기하는 모습이 멋있다"라고 했다.

이어 "배우는 여러가지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래 배우를 하고 싶다"라고 바랐다.

정채연의 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고수,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박보영, 김고은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곳이다. 소속사를 옮긴 지 약 두 달 정도 됐다는 정채연은 "아직 선배들과 많이 만나지 못했고, 오다가다 뵌 적만 있다"라며 "같은 소속사에 대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니 나중에 친해진다면 연기 조언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가장 친해지고 싶은 선배 배우로도 한효주를 꼽으며 "'뷰티 인사이드'를 정말 재밌게 봤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시는 게 정말 멋지신 것 같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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