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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일당백집사' 몰입도 높이는 섬세한 감정 변화 연기

작성일: 2022.11.16 12:16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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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영. 출처|MBC '일당백집사'
▲ 이준영. 출처|MBC '일당백집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이준영이 '일당백집사'에서 섬세한 감정 변화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준영은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 김집사 역을 맡아 첫 만남부터 오해가 생긴 백동주(이혜리)와 공조를 하고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 속 변해가는 감정을 촘촘하게 표현하고 있다.

극중 이준영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의 에이스 직원으로 등장부터 훈훈한 비주얼과 깔끔한 일 처리로 눈길을 모았다. 또 대리 이별 의뢰 때문에 만나 '혐관'(혐오 관계)과 '오해'가 가득했던 백동주와 우당탕 공조를 통해 남다른 케미로 극의 재미를 높였다.

계속되는 만남 때문에 서로에게 호기심이 생기고 비밀을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지만 이해할 수 없는 백동주의 행동을 본 김집사(이준영)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오해는 점점 쌓여갔고 차가운 표정으로 "제발 내 눈앞에서 얼쩡 안 댔으면 좋겠네"라며 평소와는 180도 달라진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백동주의 진심을 알게 된 김집사는 먼저 다가가 사과를 건넸다. 그 후 비참한 상황에 놓인 백동주에게 "예뻐요. 멋있다고요. 동주 씨 손" 따뜻한 위로를 전했으며, "어디에 말도 못 하고 외로웠겠다"라는 다정한 멘트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달했다.

오해를 풀고 조금 더 가까워진 김집사는 백동주를 향해 진심이 느껴지는 위로와 섬세한 눈빛, 표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상승시키는 것은 물론 달달함까지 폭발시켰다. 또한, 삼촌 빈센트(이규한)와 가족 같은 케미를 뽐내며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상부상조 로맨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듯했지만 갑자기 등장한 탁청하(한동희)와 그를 본 김집사의 표정이 점점 굳어져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일당백집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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