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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페셜 2022 '얼룩' 차학연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유의미한 작품"

작성일: 2022.11.16 14:4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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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단막극 '얼룩' 배우 차학연, 변서윤. 제공| KBS
▲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단막극 '얼룩' 배우 차학연, 변서윤.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차학연이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단막극 '얼룩'은 유의미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차학연은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22 단막극 합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차학연은 "'얼룩' 대본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재밌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공지훈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드라마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연기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고,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차학연은 "'얼룩'은 유의미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강을 건넜다고 생각 할 정도로 몰입감이 있다.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시영 역을 맡은 변서윤은 "저는 신인이라 작품을 결정할 권한은 없다"며 "열심히 오디션을 봤는데, 대본을 읽고 욕심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런 캐릭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욕심이 났다. PD님이 큰 결정을 해주셔서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전체 대본을 읽었을 때 모든 게 머릿속에 그려졌다. 너무 재밌는데 현장에서 직접 연기하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했고, 열심히 촬영도 잘 마쳤다"라고 말했다.

'얼룩'은 남의 집에서 몰래 피아노 연습을 하던 음대생이 예기치 못한 손님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우 차학연, 변서윤, 이시우는 희망과 절망 사이의 얼룩진 욕망을 그려내며 손에 땀을 쥐는 스릴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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