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데뷔 13주년 맞아 제주 호캉스…불참 오승아 "부러워 죽겠다"
작성일: 2022.11.16 15:3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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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레인보우가 데뷔 13주년을 맞아 호캉스를 떠났다.
조현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레인보우 데뷔 13주년을 맞아 정말 오랸만에 다같이 제주도로 여행 다녀왔어요"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조현영은 "멤버들과 함께 축하파티도 하고 쇼핑도 하고. 호텔이 너무 넓고 할게 많아서 2박 3일 동안 호텔 밖을 한발자국도 안 나갔다는. 너무 좋아서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을정도"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인보우 멤버들은 다정하게 모여 케이크를 들고 데뷔 13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가락으로 다 같이 별을 만들고, 와인잔을 들고 건배하는 모습도 담겼다. 레인보우가 13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보여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불참한 멤버 오승아는 "부러워 죽겠다. 마음만은 함께야 알지?"라고 댓글을 남기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레인보우는 2009년 11월 14일 '가십걸'로 데뷔했다. 2016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공식 해체했지만 레인보우는 멤버들 간에 우정을 이어오며 2019년 데뷔 10주년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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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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