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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내년 목표? 결혼식…송은이와 누드 화보도 찍고 싶다" 파격 제안('셀럽파이브')

작성일: 2022.11.17 10:4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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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
▲ 출처|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소속사 대표이자 선배인 송은이에게 누드 화보를 제안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금쪽이 영미 밥 먹이기 쉽지 않아. 수요 없는 밥상 차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달 남편이 머무는 미국 LA로 휴가를 다녀온 안영미는 이날 송은이의 호출을 받고 그의 집을 방문했다.

LA에서 두 손 무겁게 선물을 사 온 안영미에게 송은이는 "뭘 이렇게 사 왔냐. 미국 갔다 오더니 철들었구나. 영미가 달라졌다. 어디 아픈 것 아니냐"며 고마워했다.

그러나 안영미가 사 온 선물은 '2022 베스트 보스상' 트로피였고, 송은이는 "내가 이런 쓰레기 사 오지 말랬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안영미는 "선배님이 저 대신해서 '라디오스타' '두시의 데이트' 대타해 주셔서 너무 든든했다. 덕분에 즐겁게 놀다 왔다"고 인사했다. 

안영미는 2023년에는 결혼식을 목표하고 있다며 송은이에게 웨딩 플래너를 부탁했고, 송은이는 "결혼을 안 해봤어도 플래너를 할 수 있냐"고 반문했다.

또 안영미는 "내년이 데뷔 19년 차다. '안영미 19쇼'를 하면 좋겠다. 가슴으로 할 수 있는 퍼포먼스는 다 해볼 생각이고 할리우드 진출까지 할 생각이다. K-가슴을 알리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송은이는 "그렇게 보잘것없는 것을"이라고 농을 쳤고, 안영미는 "그래서 선배님을 치트키로 생각하고 있다. 관객들이 한국을 얕잡아 볼 때 선배님이 등장하는 거다"면서 "선배님이랑 누드 화보도 촬영하고 싶다. 존 레넌 화보처럼"이라고 2023년 계획을 화수분처럼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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