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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외전' 문제없나…이소라 의혹 추가 폭로 "용돈만 10억 이상 받아"

작성일: 2022.11.17 15:0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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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라. 출처ㅣ이소라 인스타그램
▲ 이소라. 출처ㅣ이소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MBN '돌싱글즈3' 출연자인 이소라의 이혼 과정 의혹에 대해 추가 폭로가 이어졌다.

유튜버 구제역은 16일 유튜브를 통해 이소라와 전 남편의 이혼 서류를 공개하며 "재산 분배에 있어 이소라는 재산 분할과 위자료 등 기타사항들을 요구하지 않기로 한다"며 "양육권은 전 남편이 갖고 이소라는 양육권을 포기한 것이다. 이소라는 재산분할, 위자료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양육권까지 뺏겨 몸만 쫓겨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소라는 경제적 사정이 안 좋아서 양육권을 전 남편에게 줬다고 했지만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 보통 양육권은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엄마에게로 간다. 혼인파탄의 귀책사유가 이소라에게 있다는 게 합리적인 분석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소라를 향해 "결혼 생활 중 불륜 현장을 들킨 적이 없느냐"고 추궁하며 "이소라는 결혼 이후 전업주부였고, 단 한 번도 일을 해본 적이 없었으며 집에는 가정부를 뒀다. 결혼 기간 동안 매달 남편이 600만원, 시아버지가 300만원을 줬으며 용돈으로 받아간 금액만 10억이 넘는다. 한달 여가 비용으로만 400만원 넘게 지출했다. 이게 어떻게 노예 생활이냐"고 주장했다.

앞서 이소라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현재 떠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억울한 부분이 많았지만, 해명하는 과정에서 어른들의 진흙탕 싸움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상황이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했다. 허위사실이라서 지나갈 일이라 생각해 지금까지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쪽의 주장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기사화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 없어서 글을 올린다"며 "전남편 지인이라고 제보한 분이 주장하는 이혼 사유는 사실과 다르다. 일일이 반박할 증거를 갖고 있지만, 이혼한지 3년이 넘어서까지 다 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게 너무 폭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망설여진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대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최동환은 이소라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여전히 든든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MBN 역시 '돌싱외전2' 마지막회를 오는 20일 정상 방송하겠다고 밝힌 만큼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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