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 질문을 부탁해 - NC 박민우 “원래 애교가 많은 편이라서..."
작성일: 2016.05.23 06:00
영상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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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마산, 영상뉴스팀] KBO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팬들이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내 질문을 부탁해!'를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 대상 팀이 지정되면 팬들은 해당 팀 감독 또는 선수를 선택해 질문을 남길 수 있다. 다음은 NC 다이노스 박민우의 이야기다.
Q: 풀타임 3년째, 신인 때와 비교한다면 무엇이 달라졌나요?
A: 벌써 3년째인데 한 경기 한 경기 경험하다 보니까 (프로 야구 선수 생활에) 적응이 돼서 더 좋은 경기 내용, 더 좋은 성적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항상 꿈꿔 왔던 프로라는 무대에서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경기를) 뛰고 있다는 게 행복하고 영광인 것 같다.
(3년 간) 경험이 쌓이다 보니 경기를 풀어 나가는 데 필요한 수비, 타격, 노림수, 정신적인 부문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몸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Q: 박민우에게 NC '다이노스란?'(ID:meriel333)
A: 내가 (프로 무대에서) 경기를 뛸 수 있게 해 준 팀이다. NC에 영원히 남아서 뛰고 싶은 마음이다. (NC 다이노스는) 나에게 전부다.
Q: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여름에 대비하는 특별한 비법 있으신가요?(ID: wngml285)
A: 매년 여름이면 받는 질문이다. 정답이 없는 것 같다. 잘 먹고 잘 쉬는 것이 체력 관리에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따로 비결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것 하나만큼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 있나?) 잘 자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Q: 여성 팬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
A: (인기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 말고 (인기가) 더 많은 선수도 많다. 나는 애교가 많은 편이다. (팀) 형들이나 여자 친구가 있다면 애교를 많이 부리는 편인 것 같다. 형들에게 응석 부리고 장난 치는 모습들을 팬들께서 귀엽게 봐 주신 것 같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귀여워 해 주시지 않나 (생각한다).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고 어렸을 때부터 웃음이 많은 편이다. 웃으면서 형들에게 장난치고 때리고 도망치고 까부는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 것 같다.
Q: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NC 다이노스와 저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해 주시면 선수들도 더 좋은 경기 내용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영상] 박민우 인터뷰 ⓒ스포티비뉴스 김유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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