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 질문을 부탁해 - 최정민 “결혼 후 달라진 점과 고마운 아내”
작성일: 2016.05.30 13: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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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학, 배정호 기자] KBO 어플리케이션에서는 팬들이 평소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속 시원하게 풀어 줄 '내 질문을 부탁해!'를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 대상 팀이 지정되면 팬들은 해당 팀 감독 또는 선수를 선택해 질문을 남길 수 있다. 다음은 SK 와이번스 최정민의 이야기다.
Q : 물오른 타격감! 타석에 들어설 때 마음가짐은? (ID:rlatjgn101)
A : 타석에 들어설 때마다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한다.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가 노리는 공이 있으면 꼭 때려 낸다는 생각을 하려고 노력한다.
Q : 코칭스태프나 선배 가운데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은(ID:tjdals1106)
A : 모두 도움을 주셔서 한 분을 뽑기가 어렵다. 닮고 싶은 롤모델은 조동화 선배님이다.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잘하신다. 그런 점을 배우고 싶다.
Q : 가장 친하게 지내는 선수와 이유는?
A : 팀 내에서 가장 친한 선수는 2군에 있는 최항이다. 1군에서는 정의윤 선수랑 가장 친하다. 룸메이트라 친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많이 이야기도 하고 야구 동영상을 보면서 서로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한다.

Q : 결혼 후 달라진 점은?
A : 아침밥을 꼬박꼬박 챙겨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혼자 살 때 할 일들을 아내가 많이 도와줘서 야구에 전념할 수 있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는데 표현을 못했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미안하고 사랑한다.
Q : 올 시즌 목표가 궁금하다.
A : 개인 성적보다 팀이 우승하는 데 꼭 도움을 주고 싶다. 잘 준비해서 꼭 팀에서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
Q :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린다.
A : 전광판도 빅보드로 바뀌고 야구장 내에 즐길 거리가 많아졌다. 재밌게 야구를 보면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찾아와서 응원하면 더 열심히 하겠다.
[영상] 최정민 인터뷰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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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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