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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유기견 '슈룹' 사라져 걱정하더니…다시 전한 따뜻한 근황

작성일: 2022.11.17 16:2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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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김혜수 인스타그램
▲ 출처ㅣ김혜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혜수가 유기견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세트장에 나타난 유기견인데 '슈룹'이라고 이름 지어줬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혜수는 "맡아줄 분이 생겨서 분장실에서 보호 중이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다들 슈룹이 기다리고 있어요.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이네요. 슈룹이 다시 와주길"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옆 동 세트에서 촬영 중인 스태프분들이 잘 보호 중이시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키워주실 거라 소식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다행이에요"라며 안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강아지 '슈룹'이를 정성스러운 손길로 만지고 있다. 유기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내는 그의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한편 김혜수는 tvN 드라마 '슈룹'에서 중전 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 출처ㅣ김혜수 인스타그램
▲ 출처ㅣ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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