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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정언니 유부녀 된다" 허니제이, 1살 연하 ♥정담과 오늘(18일) 결혼식

작성일: 2022.11.18 05: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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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허니제이 인스타그램
▲ 출처ㅣ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댄서 허니제이(35, 정하늬)가 미뤘던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가 된다. 

허니제이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하 연인 정담과 결혼식을 치른다. 두 사람은 당초 지난 4일 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직전 발생한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을 고려해 예식을 2주 연기,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허니제이의 결혼식은 별다른 사회자나 주례 없이 열린다. 린 외에 허니제이가 리더인 댄스팀 홀리뱅이 축하 무대를 꾸미며 흥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플레이어 :K-POP 퀘스트'에 함께하며 인연을 맺은 가수 린이 축가를 부른다. 

허니제이는 지난 9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하고 정성을 다해 맞이하려 한다"고 고백했다.

▲ 출처ㅣ허니제이 인스타그램
▲ 출처ㅣ허니제이 인스타그램

그는 지난달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패션계 종사자로 알려진 1살 연하 예비신랑 정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키 180cm를 훌쩍 넘는 늘씬한 모델 느낌의 훈남 예비신랑은 공개 이후 큰 화제가 됐다. 

한편 허니제이는 결혼을 하루 앞둔 17일에는 "D-1. 행복만 가득하길"이라며 웨딩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신드롬과 함께 댄스신 부활을 알린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한 댄스팀 홀리뱅의 리더다. 최근에는 박재범이 설립한 회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허니제이가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공|모어비전
▲ 허니제이가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공|모어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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