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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돈스파이크, 마약 매수·투약·소지…초범 아니라 실형 예상"('연중')

작성일: 2022.11.18 10:07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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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출처|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마약 매수, 마약 투약, 마약 소지 등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가 실형을 선고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나왔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이하 '연중')에서는 끊이지 않는 연예계 마약 논란을 자세히 다룬 기획취재 '끝까지 간다'를 통해 연예계 마약 논란을 자세히 다뤘다. 

'연중'은 가장 최근인 지난 9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돈스파이크의 마약 혐의를 집중 조명했다. 돈스파이크는 수차례 마약류를 투약한 것은 물론 600명이 한 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을 소지하고 있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필로폰을 14회 걸쳐 투약했다. 또 그는 9회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7회에 걸쳐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교부한 혐의도 받는다. 20g 가량의 필로폰을 소지하기도 했다.

더욱이 돈스파이크는 초범이 아니었다. 그는 2010년에도 대마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는 등 동종 전과가 3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출처| KBS
▲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플러스' 방송화면. 출처| KBS

이와 관련해 마약 사건 전문 변호사인 박진실 변호사는 "돈스파이크 마약 범죄 내용을 보니 마약 매수, 마약 투약, 마약 소지가 확인된다. 이 사건 이전에 전과가 있는지 참작이 되고, 마약을 가지고 있는 양이 어느 정도였는지 그리고 투약한 횟수가 어느 정도였는지 이런 것에 따라 형량이 정해진다"라고 밝혔다. 이어 "돈스파이크의 경우에는 초범이 아니고, 앞서 집행유예에 선처를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마약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실형을 받지 않을까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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