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카타르 월드컵 시작 빛냈다…공식 주제가 '드리머스'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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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정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무대를 펼쳤다.
이날 정국은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불렀다.
'드리머스'는 꿈을 꾸고, 그 현실로 이루는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희망가다. 정국의 목소리로 꿈과 희망, 열정과 용기가 넘치는 월드컵의 의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다.
K팝 가수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가 주최하는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것은 정국이 처음이다. 또한 방탄소년단 완전체가 아닌, 정국이 솔로 가수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것 역시 이례적이다.
반짝이는 검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의 시작을 선언하는 무대로 '글로벌 슈퍼스타'의 강림을 알렸다. 정국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찾은 전 세계 관객을 열광시켰다.
수많은 대형 무대로 다져진 정국의 여유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카타르 월드컵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한 특별한 무대가 시선을 압도했다.
'드리머스'는 개막식 전 음원으로 공개됐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피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2일 오후 2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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