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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결혼 9년 만에 다섯째 생겨…다들 손자로 오해"('신랑수업')

작성일: 2022.11.21 11: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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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 제공|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수영 국가대표 출신 박태환이 코미디언 정성호 부부를 만나 '다둥이 아빠'에 대한 로망을 드러낸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연예계 대표 '다둥이 부모' 정성호·경맑음에게 '갓 파더 수업'을 받은 박태환의 하루가 펼쳐진다.

박태환은 정성호의 소개로, 현재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을 만난다. 박태환은 "저도 자녀를 최대 5명까지 낳고 싶다"며 자녀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는다. 이에 경맑음은 "제가 28세에 첫애를 낳기 시작했으니까"라며 어딘가 묘한 어감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세 사람은 아기용품 전문점에 들러 본격적인 '갓 파더 수업'에 돌입한다. 정성호는 박태환에게 아기용품들의 쓰임새를 하나하나 설명해주며 신생아 물품 꿀팁(조언)을 선사하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모태범도 "신세계"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그러던 중 정성호는 '9년 만에 다섯째가 생겼다. 말도 안 되는 거다. 다들 손자로 오해한다"며 어깨를 으쓱해 '신랑즈'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이날 박태환은 정성호의 권유에 못 이겨 신생아 인형을 직접 안아본다. 그런데 이때, 정성호가 박태환에게 젖 물리기까지 시키더니 "네가 선수생활할 때 많이 봤지"라고 너스레를 떤다. 잠시 후, 박태환과 정성호는 대화 중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과연 두 사람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2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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