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렛 애프터 섹스, 내년 2월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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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시가렛 애프터 섹스가 2023년 2월 단독 공연을 연다.
시가렛 애프터 섹스는 2023년 2월 5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시가렛 애프터 섹스는 2018년 7월 '홀리데이 랜드 페스티벌'로 처음 내한 공연을 펼쳤고, 같은 해 11월 첫 단독 콘서트로 한국을 다시 찾았다. 이 콘서트는 관객의 성원 속에 하루 공연이 추가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홀리데이 랜드 베스티벌'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았고,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2021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녹화 공연 영상을 통해 무대를 선보였다.
시가렛 애프터 섹스는 2008년 프론트맨 그레그 곤잘레즈의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돼, 이후 밴드 구성을 갖추게 됐다. 2012년 발표한 첫 EP로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낫싱스 고너 허트 유 베이비'가 광고 음악에 사용되면서 빠르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연기로 가득 찬 어둠을 배경으로 한 우울하고 중성적인 팝 누아르'라는 평가와 함께 롤링스톤지가 선정한 '당신이 알아야 할 10명의 가수'에 이름을 올리는 등 평단의 호평도 받았다.
공연 티켓 예매는 12월 2일 낮 12시부터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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