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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차서원, 군인 아니라 스님인 줄…신문지 쓰고 비장한 빡빡머리

작성일: 2022.11.23 05: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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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서원. 출처| 차서원 인스타그램
▲ 차서원. 출처| 차서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차서원이 입대했다. 

차서원은 22일 육군 신병훈련소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은 후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차서원은 훈련소 입소 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려고 한다"라며 "저는 몸 건강히 다녀올테니 너무 걱정마시고,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곧 방영될 '비의도적연애담'도 많이 기대해달라"며 "오래오래 기억될 좋은 작품이 되도록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차서원은 입대와 함께 머리를 박박 깎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차서원은 신문지까지 뒤집어쓰고 비장한 표정으로 삭발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차서원은 1991년생으로, '왜그래 풍상씨', '청일전자 미쓰리', 두번째 남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낭또'라는 별명을 얻었고, BL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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