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시벨', '블랙 팬서2' 꺾고 이틀 연속 1위…60만 돌파 코앞[박스S]
작성일: 2022.11.23 09:55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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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영화 '데시벨'이 '블랙 팬서2'를 꺾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시벨'(감독 황인호)은 22일 하루 동안 4만 2350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57만 1417명의 누적관객수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이하 '블랙 팬서2')를 꺾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당일 '블랙 팬서2'를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던 '데시벨'은 이후 1위 수성에 실패하며 줄곧 2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데시벨'은 개봉 2주 차, 저력을 발휘하며 개봉 후 처음으로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데시벨'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블랙 팬서2'는 22일 하루 3만 2325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179만 8358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18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류준열, 유해진 주연의 영화 '올빼미'가 이날 개봉하는 가운데 더욱 치열해질 1위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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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비 기자 dbdmsql45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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