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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이민정 "2년 전 찍은 작품, 아역이 아들과 또래여서 실생활 연기"

작성일: 2022.11.23 12: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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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치.  ⓒ강효진 기자
▲ 스위치. ⓒ강효진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스위치' 개봉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제작보고회가 23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과 마대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정은 "영화를 찍은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이제야 개봉을 하게 돼서 저의 2년 전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도 반갑다. 촬영을 너무 즐겁게 해서 여러분도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10년 전에 헤어진 첫사랑이다"라며, 자신이 연기한 두 가지 인생 중 생활력 만렙 엄마 역할에 대해 "준이가 저희 아기와 비슷한 또래여서 하나는 실생활이고 하나는 연기였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3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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