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나혜미, 에릭 인스타그램
▲ 출처| 나혜미, 에릭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에릭이 아내 나혜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배우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맛있어서 또 옴"이라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나혜미는 빨간 캡 모자에 맨투맨 입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빵과 각종 음식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본 에릭은 "아기새. 아휴~ 햄이가 새모이만큼 먹네"라며 닭살스러운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꾼 최고다"라고 반응하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나혜미는 2017년 7월 신화 에릭과 결혼했고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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