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재벌집 막내아들' 아시아 휩쓸었다…싱가포르·홍콩 등 6개국 1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서비스와 동시에 초고속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OTT 차트 1위를 모조리 휩쓸고 있다.
1일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뷰)에 따르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Reborn Rich)은 1회부터 6회가 공개된 약 10여 일의 기간동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집계됐다. 2위와의 격차도 상당한 '압도적인 1위'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경우 뷰가 해외방영권리를 독점 구매해 전 세계 국가 현지 파트너사에게 재판매를 진행했던 만큼, 관심과 애정이 더욱 각별했던 작품이다. 특히 로맨스 장르에 한정됐던 K드라마의 영역을 한 단계 넘어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뷰 관계자는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인상적이다. 흔히 아시아 뷰어들은 K-드라마 중 로맨스코미디 장르를 가장 많이 좋아하는데, '재벌집 막내아들'은 기업 드라마임에도 탄탄한 스토리와 송중기 배우가 내뿜는 존재감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의 가파른 흥행 곡선은 주3회 공개로 인해 OTT 구독자의 초반 몰입감을 높인 점,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을 통해 이미 오래 전부터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인기와 인지도 역시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뷰는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으로 '재벌집 막내아들' 외에도 '삼남매가 용감하게', '치얼업', '진검승부', '블라인드'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드라마가 서비스되고 있다. 앞서 '법대로 사랑하라'와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이 아시아를 비롯한 중동, 아프리카 등 16개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K드라마 열풍을 주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