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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주지훈 "천재견 윙 덕에 촬영 일찍 끝나" 

작성일: 2022.12.01 11:38 유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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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훈 ⓒ곽혜미 기자
▲ 주지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주지훈이 함께 촬영했던 강아지 윙 덕에 촬영이 수월했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1일 오전 11시에 열린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경원 감독을 포함해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했다. 

주지훈은 "애견 윙은 국내에 유일하게 들어온 애견이다. 동물이나 아이랑 촬영을 하게 되면 힘이 들기 마련인데 오히려 윙 덕에 촬영이 빨리 끝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말해도 거짓말 같은데 내가 뒤따라가는 신에서 '천천히 가줘', '뛰어가 줘' 다 연기를 한다. 천재견이다. 덕분에 일찍 귀가했다"라고 덧붙이며 감탄했다.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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