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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제2의 우영우 탄생 노리나…오리지널 드라마·예능 강화 나선다

작성일: 2022.12.01 17:3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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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나는 솔로' 포스터. 제공| ENA
▲ ENA '나는 솔로' 포스터. 제공| ENA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ENA가 오리지널 드라마·예능 강화 전략에 나섰다.

1일 ENA는 "2023년도 오리지널 드라마와 예능에 집중한다는 전략 아래 모든 오리지널 제작물을 ENA로 집중 편성해 채널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플레이에 편성됐던 '나는 솔로' 역시 ENA로 채널로 변경돼 동일한 시간에 방송된다. '나는 솔로'는 ENA의 주력 예능으로 2021년 7월에 선보인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ENA플레이보다 커버리지가 넓고 접근성이 뛰어난 ENA로 변경함에 따라 더 많은 시청자가 함께 즐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NA 신재형 콘텐츠 전략 센터장은 "매주 수목드라마 라인업과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는 주요 2049타깃의 고정 팬이 ENA에서 연속으로 예능까지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매주 수요일 '나는 솔로', 매주 목요일에는 '효자촌'을 편성해 남규홍PD만의 진정성 예능을 선보일 것이다. 이로써 시청자분들께서 ENA만의 특색있는 예능을 더욱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채널 변경에 대해 설명했다.

ENA는 지난 11월 17일에 2023년도 드라마와 예능 라인업을 발표한 바 있다. 김태호PD, 서혜진PD 등 정상급 톱 크리에이터들과 예능 협업 및 오리지널 예능 제작은 물론, 로맨틱 코미디부터 서스펜스,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드라마 라인업으로 2023년을 ENA의 해로 만들며 '제2의 우영우'를 탄생시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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