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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이신영-김민지 '뎀셀브즈', 예측불허 스토리…헤이즈 테마곡 공개

작성일: 2022.12.13 11: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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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뎀셀브즈'. 제공| 재믹스씨앤비
▲ '뎀셀브즈'. 제공| 재믹스씨앤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뮤직 드라마 '뎀셀브즈'가 예측불허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믹스씨앤비는 12일 '뎀셀브즈' 2화와 함께 헤이즈가 부른 두 번째 테마곡 '그날의 그대여'를 공개했다. 

'뎀셀브즈' 첫 화에서는 데이트 앱을 만난 유이(오연서)와 민우(이신영)가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그 모습을 화면을 통해 지켜보던 민서(김민지)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내용을 암시하는 듯한 엔딩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어진 2화에서는 민서가 히키코모리였고,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해 유이를 대신 민우와 데이트에 내보냈다가 유이가 민우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다는 사실을 직감했다. 
 
뭔가를 결심한 민서는 약을 탄 커피를 유이에게 먹였고, 유이와 민우가 처음 만났을 때 입었던 옷과 민우가 유이에게 선물한 목걸이를 하고 밖으로 나가 민우를 집으로 유인해 데려왔다. 

이어 집에 들어와 유이를 찾는 민우를 끌어안고 "내가 진짜 당신을 사랑하는 여자예요"라고 섬뜩한 고백과 함께 애절한 표정을 지어 결말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2화를 장식하는 테마곡 '그날의 그대여'는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 '헤픈 우연'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음원차트 정상에 오른 '음원 강자' 헤이즈가 불렀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시간들에 대해 돌아보며 담백한 위로를 건네는 가사를 담은 이 곡은 헤이즈의 유니크한 음색과 어우러져 보는 재미, 듣는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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