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2' 고수X허준호, 브로맨스 다시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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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고수, 허준호의 브로맨스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게 됐다.
2020년 10월 종영한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로 안방에 유쾌한 에너지와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사했던 고수, 허준호가 '미씽: 그들이 있었다2'(이하 '미씽2')로 2년 만에 돌아온다.
19일 첫 방송되는 '미씽2'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이다. 고수와 허준호는 어김없이 실종돼 억울하게 죽은 망자들을 찾아 마주하고, 떠나 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미씽'은 '실종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를 던지고, '망자와 산 자가 함께하는 추적'이라는 이색 소재의 드라마를 선보여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에 시즌2 제작에 대한 요청이 쏟아졌고, 이에 힘입어 2년 만에 방송을 확정했다.
드라마의 인기에는 고수와 허준호의 브로맨스가 한몫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첫 만남에 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시즌2에서도 동거, 나이와 통념을 뛰어넘은 찰떡같은 절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고수와 허준호가 브로맨스 케미스트리 외에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나아가 새로운 시즌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 '미씽2' 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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