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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아시아가 '찜'했다…글로벌 대세 '예약'

작성일: 2022.12.15 13:5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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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와 동시에 아시아 지역에서 큰 주목을 받는 피프티 피프티. 제공|어트랙트
▲ 데뷔와 동시에 아시아 지역에서 큰 주목을 받는 피프티 피프티. 제공|어트랙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인도네시아와 인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차세대 글로벌 스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는 최근 인도네시아 유명 매체 'IDN 타임즈'를 비롯해 인도의 유력 뉴스매거진 '인디아 투데이', 인도네시아 대형 미디어 DETIK, 인도 대형 엔터테인먼트 채널 Zoom 등 여러 유명 매체들과 각종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시아 등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인도의 인디아 타임즈는 67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 인도내에서 영향력이 큰 유력 매체다.

이들 아시아 유력 매체들은 K팝 시장에 갓 데뷔한 피프티 피프티의 활동 포부와 함께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조명했다. 지난달 공개한 첫 번째 EP앨범 '더 피프티' 타이틀곡 '하이어' 등 수록곡들을 비롯해 독특한 그룹명, 활동 콘셉트 등 팀 컬러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IDN 타임즈는 피프티 피프티와 인터뷰를 통해 “데뷔 무대에서 라이브로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고 평가하며 “데뷔 무대 이후 칭찬들이 부담스럽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멤버 시오는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그런 칭찬을 들어서 위로가 됐다”라고 답했다. 멤버 아란은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개인적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게 계기가 되어준 터닝 포인트 같은 무대“라고 말했다.

어떤 뮤지션으로 알려지길 원하냐는 질문에 대해서 멤버 시오는 ”하고 싶은 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멤버 새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아티스트로 성장해 많은 분들에게 공감과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멤버 아란은 “각종 SNS를 통해 보내주는 인도네시아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많은 힘을 얻고 있다”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피프티 피프티는 인디아 투데이, DETIK, Zoom과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서는 상큼 발랄한 매력뿐만 아니라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글로벌 K팝 신예다운 당찬 포부를 밝혀 아시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DETIK과 인터뷰에서는 “많은 K팝 그룹들 중 피프티 피프티를 좋아할만한 매력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멤버 아란은 “무대 위와 아래에서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꼽았으며, 멤버 키나도 “4명 멤버가 모두 턴 오프 되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 아시아 매체들이 조명한 피프티 피프티. 각 매체 및 유튜브 화면 캡처
▲ 아시아 매체들이 조명한 피프티 피프티. 각 매체 및 유튜브 화면 캡처

아시아 등지에서 핫한 주목을 받은 피프티 피프티는 K팝을 이끌 글로벌 슈퍼 루키로 꼽히며 성장 가능성과 매력 포텐셜을 인정받고 있다. 데뷔 초임에도 국내외 팬덤 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어 향후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팝 핫스타로 글로벌한 조명을 받은 피프티 피프티는 음악 및 각종 무대 등을 통해 타이틀곡 ‘하이어’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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