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위긴스·그린 다 빠졌다…GSW 3연패 '원정 2승 14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잠깐 힘을 내봤으나 역부족이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7일 아침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06-118로 졌다.
원정길만 떠나면 한없이 작아진다. 올 시즌 홈에서 14승 15패, 원정에선 2승 14패다.
이날 경기에선 전력도 완전치 않았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왼쪽 어깨를 다쳤다. 다행히 수술은 피했으나 최소 2~3주 결장이 확정됐다.
앤드류 위긴스는 오른쪽 내전근, 드레이먼드 그린은 오른쪽 허벅지 타박상 부상으로 빠졌다. 대신 단테 디빈센조, 조던 풀, 조나단 쿠밍가가 선발로 올라왔다.
전반까진 57-55 골든스테이트의 깜짝 리드였다. 디빈센조가 팀 공격을 이끌며 활약했고 제임스 와이즈먼, 모제스 무디 등 모처럼 벤치선수들도 제몫을 했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필라델피아가 달리기 시작했다. 제임스 하든의 경기 조율, 조엘 엠비드의 3점까지 터지며 경기를 뒤집었다.
필라델피아는 엠비드가 34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로 맹활약했다. 하든은 27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는 비교적 선방했으나 승리에는 모자랐다. 조던 풀이 29득점 4어시스트, 디빈센조가 17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아쉬움을 삼켰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
'충격' 29세 스타의 비극적인 죽음...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클라크→경찰은 '약물 과다 복용' 가능성 시사
2026-05-13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