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시도 괜찮아"…'아바타2' 예매 전쟁 나선 韓관객들의 '진짜 광기'[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를 향한 한국 관객들의 특수관 예매 열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바타2'는 '아바타'에 이어 놀라운 수준의 CG 영상 구현으로 시각적 쾌감을 주는 작품이다. 그런 만큼 개봉 첫 주 특수관(아이맥스, 4DX, 돌비시네마 등)에서 '아바타2'를 관람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이다. 특히 3시간 12분이라는 긴 러닝타임과 2인 5만원 수준의 적지 않은 티켓 가격을 생각할 때, 한 번의 만족스러운 관람을 위해 특수관 예매에 나서는 분위기다.
한정된 특수관 좌석과 긴 러닝타임 탓에 하루에 상영할 수 있는 회차 역시 한정적이다. 영화팬들이 선호하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 4DX관이나 영등포 4DX, 코엑스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등 유명 상영관을 고집할 경우 더욱 예매가 어렵다.
때문에 심야 상영 회차도 2회차로 늘었다. 첫 주말인 17일과 18일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의 경우 상영 종료 시각이 무려 25시42분(새벽1시 42분), 29시32분(새벽5시32분)임에도 시야제한석을 제외하고 좌석이 거의 다 팔려나갔다. 직장인 관객의 경우 일요일 밤에 관람을 시작해 새벽 5시32분에 나와 첫 차를 타고 돌아가 출근을 해야할 만큼 극악 스케줄이다. '아바타2'를 향한 한국 팬들의 남다른 애정이 엿보이는 '진짜 광기'다.
이처럼 뜨거운 예매 열기 속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2'는 19일 오전 기준 누적 268만여 관객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일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아바타'가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로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