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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하 사장된 김호중, 뜻밖의 동생 출현에 '형아미' 폭발('복덩이들고')

작성일: 2022.12.27 15:28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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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TV조선 '복덩이들고'
▲ 제공|TV조선 '복덩이들고'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복덩이들고' 김호중이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에서는 송가인과 김호중이 게스트하우스 일일 사장이 돼 직접 여행객 손님들을 만난다. 

이날도 태국에 이어 제주도까지 비행기 타고 날아온 복덩이 남매의 특급 지원군 허경환이 함께 한다. 일일 '복덩이 게스트하우스 아르바이트생' 허경환은 도착하자마자 정신 차릴 새 없이 밀린 일들을 처리한다. 특히 '스페셜 디너파티' 총괄 셰프로 변신한 송가인과 주방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보이며 마치 톰과 제리의 모습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송가인은 허경환이 요리 서포트를 하지 않고 잠시 여유를 보이자 "지금 놀러 왔냐?"라고 호통치며 사장님 포스를 뿜어낸다. 주눅이 든 허경환은 요리하면서 간을 보는 송가인에게 "맛을 너무 많이 보는 것 아니냐? 그만 좀 먹어"라며 소심한 복수를 이어간다.

하지만 타고난 사장님 기질의 송가인은 "이제 꽃게 넣을까 봐요", "테이블 세팅을 빨리할까 봐요" 등 시킨 듯 안 시킨 듯 신비한 대화 스킬로 점점 허경환을 스스로 요리에 나서게 만든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복덩이 남매의 막내였던 김호중에게 뜻밖의 동생이 생긴다. 이에 김호중은 평소와 달리 형 같은 듬직한 매력을 폭발시킨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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