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성남, 수원 미드필더 박상혁 임대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성남FC가 중원 강화에 성공했다.
성남은 4일 “수원삼성(이하 수원)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박상혁을 임대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매탄중-매탄고를 거친 박상혁은 수원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9년 수원에서 프로 데뷔했다.
고교 시절 매탄고의 춘계연맹전, 고등부 후기리그 및 왕중왕전 우승, 당해 왕중왕전 MVP를 차지하는 등 활약을 펼쳤고 U17 대표팀으로 발탁돼 2015년 U17 월드컵에서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고려대로 진학한 박상혁은 대학교 1학년 어린 나이부터 팀의 주전으로 뛰며 U리그 왕중왕전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2019년 수원에서 프로 데뷔 이후 22경기에 출전했고 2021년 김천상무에 입단,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시즌 소속팀에 복귀했다. 현재 K리그 통산 53경기 4득점을 기록 중이다.
박상혁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와 과감한 슈팅이 장점이고 빠른 상황 판단력으로 조직적이고 유기적인 플레이를 만들어낸다.
이기형 감독은 “박상혁은 발이 빠르고 슈팅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팀을 공격상황으로 이끌어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능력이 있다. 자신감 있게 자신의 장점을 발휘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상혁은 "많은 개인적인 목표가 떠올랐지만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함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합류한 만큼 팀에 힘을 보태고 싶다. 동계기간 준비를 잘해서 팬들과 멋있는 한 해를 보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J리그 개막전 역대급 흥행, '무려 344%' K리그보다 '4배' 이상...'6만3960명→평균 3만명'
2026-08-13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추천 콘텐츠
-
[오피셜] 'ML 2회 올스타' 방출→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