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주전 대우…황희찬, 리버풀 재경기 벤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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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황희찬이 1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2-23 에미레이트 FA컵 3라운드 리버풀과 재경기를 앞두고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은 지난 9일 홈에서 열린 리버풀과 경기에서도 후보에서 출발했다.
1-2로 끌려가던 후반 18분 교체로 투입됐고 3분 만에 동점골을 넣어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줄렌 로페테기 신임 감독이 부임한 이후 리그에선 줄곧 선발 출전하고 있다.
지난 13일 노팅엄 포레스트와 경기에 이어 16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선발 출전한 만큼 이번 경기에선 체력 안배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턴은 오는 23일 맨체스터시티와 리그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리버풀 역시 후보 선수들로 경기에 나섰다. 골키퍼 알리송,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등이 벤치에서 출발한 가운데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코디 각포가 선발로 리버풀에서 세 번째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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