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옛 연인과 한 사무실? 제발로 나가게" vs 장승조 "어떻게든 버틴다"('남이 될 수 있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 배우들이 옛 연인과 같은 회사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저마다 다른 답변을 내놨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 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극본 박진리, 연출 김양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강소라, 장승조, 조은지, 이재원, 김양희 PD가 참석했다.
이날 첫사랑 혹 옛 연인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강소라는 "옛 연인이 제 발로 나가게 한다. 환경을 어렵게 조성할 수도 있다. 그 뒤의 대답은 장승조가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장승조는 "어떻게든 버틴다. 어떻게 들어온 회사인데, 무조건 버티고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재원은 "연봉에 따라 다를 것 같다. '내가 이 돈 받고 쟤하고 같이 일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퇴사를 할 것 같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은지는 "지내봐야 알 것 같다. 상대가 괜찮다면 개의치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일단은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김양희 PD는 "저는 가능할 것 같다. 지나가는 사랑이고 미련이 없을 텐데 공과 사는 구분할 것 같다.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 일단은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다. 18일 지니 TV와 국내 OTT를 통해 공개되며, ENA 채널에서는 같은 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