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세계 1위 시비옹테크, '윔블던 퀸' 리바키나에 패배…남녀 톱시드 8강행 실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21, 폴란드)가 호주오픈 16강에서 탈락했다.
시비옹테크는 22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23년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세계 랭킹 25위)에게 0-2(4-6 4-6)로 졌다.
시비옹테크는 지난해 프랑스 오픈과 US오픈에서 우승했다. 또한 2020년 프랑스 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른 그는 통산 네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에 도전했다.
그러나 이번 호주오픈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 4강까지 올랐던 시비옹테크는 첫 우승 목표를 내년으로 미뤘다.
이로써 이번 호주오픈은 남녀 단식 톱 시드를 받은 선수가 모두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역대 메이저 대회에서 남녀 단식 톱 시드가 모두 8강에 오르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바키나는 지난해 윔블던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2021년 시비옹테크를 한 차례 만나 0-2(6-7<5-7> 2-6)로 졌지만 이번 경기에서 설욕했다.
'제2의 세레나'로 불리는 코코 고프(미국, 세계 랭킹 7위)는 엘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세계 랭킹 17위)에게 0-2(5-7 3-6)로 져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리바키나와 오스타펜코는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둘의 상대 전적은 오스타펜코가 2승 무패로 우위에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