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든든한 김민재→승점 50점 돌파…33년 만에 우승 보인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임창만 영상기자] 나폴리가 우승 트로피에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습니다. 세리에A 역사상 3번째, 나폴리 역대 최초 전반기 승점 50점 돌파. 중심에는 곧 '월드클래스 벽' 소리를 들을 김민재가 있었습니다.
나폴리는 이탈리아 아레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9라운드에서 살레르니타나를 만났습니다. 유벤투스를 제압하며 1위 경쟁 팀과 승점 차이를 벌렸지만, 코파 이탈리아에서 패배했기에 분위기 반등이 필요했습니다.
김민재, 빅터 오시멘 등 주전급 선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원정길이었지만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로 살레르니타나를 흔들었습니다. 오시멘의 첫 골이 VAR로 취소됐지만, 전반 추가 시간 디 로렌조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나폴리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전반에 아쉬웠던 오시멘은 후반에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골 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온 볼을 정확하게 밀어 넣고 환호했습니다. 나폴리는 전반과 후반에 득점을 끝까지 지키며 무실점 승리를 해냈습니다.
김민재는 경기 수를 먼저 읽고 볼 차단을 했고 전방으로 정확한 롱 패스를 뿌렸습니다. 이탈리아 데뷔전부터 장점을 이번에도 가감없이 녹여냈습니다. 팀 내 최다 볼 터치(154회)와 패스 성공률 93%, 파이널 서드 패스 27회를 기록하면서 '월드클래스' 본능을 뽐냈습니다.
나폴리는 '철기둥' 김민재 맹활약에 전반기 승점 50점 고지를 돌파했습니다. 구단 최초이자 세리에 역대 3번째 성적.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 33년 만에 우승 트로피에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