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박형식 "왕세자 옷, 해질 때까지 입어…내 옷처럼 편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청춘월담' 박형식이 왕세자 옷을 해질 때까지 입었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형식은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화랑' 이후로 오랜만에 사극으로 돌아왔다. 그는 "오랜만에 사극으로 돌아왔다"며 "조선시대는 처음이라서 사극을 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 '청춘월담' 대본을 받고 읽었을 때 저도 모르게 빠져 들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더라. '이 대본의 힘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형식은 "이 대본을 읽고 '이종재 PD님이 드라마로 연출하면 어떤 그림일까?'라는 기대감이 굉장히 컸다. 그래서 '청춘월담'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박형식은 오랜만에 한복을 입은 소감으로 "사극을 전에도 해봐서 한복을 많이 입었지만, 왕세자 옷은 못 입어봤다. 이번에 처음으로 입어봤는데, 나중에는 옷이 해어질 때까지 입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랫동안 왕세자 옷만 입고 촬영하다보니까 이런 삶을 살아온 것 같이 옷이 바래지더라. 새로웠다. 내 옷처럼 편했다"라고 덧붙였다.
'청춘월담'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 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백일의 낭군님'의 이종재 PD와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청춘월담'은 오는 6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